[STN 현장] "최형찬? 정말 예쁜선수!"…'프로 2년차' LG 주전 막내, 연습·노력으로 성장 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TN 현장] "최형찬? 정말 예쁜선수!"…'프로 2년차' LG 주전 막내, 연습·노력으로 성장 중

[STN뉴스=잠실실내체.] 유다연 인턴기자┃"감독에게는 그만큼 예쁜 선수도 없죠".

조상현 LG 세이커스 감독은 경기 전 기자들과 만나 최형찬(23)을 극찬했다.

연세대를 졸업한 최형찬은 지난해 2라운드 4순위로 창원 LG의 선택을 받아 입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