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로 인기를 끌었던 시기 '연예인병' 소리를 들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
송은이는 임지연에게 "데뷔한 지 얼마 됐냐"고 물었고, 임지연은 "10년 넘었고, 한 12년 차 됐다.제가 2014년도에 데뷔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은이는 "'연예인병'이 왔던 것 같냐"라는 질문을 던졌다.이에 임지연은 "저는 못 느꼈는데 주변은 느꼈으려나"라며 말끝을 흐렸다.그러자 김숙은 "그게 연예인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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