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과 아스트라제네카 등 18개 국내외 기업이 기술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104개 국내 기업과 165건의 1대1 협력 회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18개 국내외 제약 및 의료기기 기업이 기술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보산진 차순도 원장은 “올해 행사는 바이오헬스 전 분야 기업들이 글로벌 파트너와 직접 만나 기술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다”라며 “국내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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