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아셈 마레이(50번)가 1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전 도중 앤드류 니콜슨의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창원 LG가 강행군 속에도 2연승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LG는 12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서울 삼성과 원정경기서 칼 타마요(34점), 아셈 마레이(22점·17리바운드·6어시스트)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 덕분에 95-8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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