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한선수(2번)과 선수들이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홈경기 도중 득점한 뒤 한데 모여 기뻐하고 있다.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가운데)와 선수단이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홈경기 도중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브라질)은 경기 전 “우리 팀의 1라운드 최고 선수는 한선수였다.노련하고 기술적이며, 코트에서 우리가 준비한 것을 그대로 실행한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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