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에코팜랜드, 경기도 축산환경 개선의 실험기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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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에코팜랜드, 경기도 축산환경 개선의 실험기지 되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1일 진행된 2025년 축산진흥센터, 동물위생시험소 행정사무감사에서, 2025년 준공을 앞둔 에코팜랜드의 운영 계획과 시설 점검 현황에 대해 집중 질의하며, “에코팜랜드는 단순한 시범농장을 넘어, 경기도 축산환경 개선을 이끌 대표 실험기지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부동물위생시험소 질의에서는, “ASF 정밀검사시설은 단순한 실험실이 아닌, 경기도의 ASF 대응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전략 인프라”라며, “건물 준공, 생물안전 3등급(BL3) 시설 허가, 장비 설치, 검사 운영까지 모든 절차가 계획대로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는 축산환경 개선과 가축 방역 두 분야 모두에서 미래형 정책 거점을 실질적으로 운영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면서, “에코팜랜드와 ASF 검사시설이 각각 환경과 방역의 대표 기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와 집행부의 적극적인 점검과 예산 집행, 체계적 준비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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