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VFUN’이 올해 1월 1000만 유저를 돌파한 데 이어 4분기 주요 성과 지표까지 크게 반등하며 구조적 성장을 실현 중이다.
밸로프는 12일 “글로벌 게임 플랫폼 ‘VFUN’의 4분기 주요 성과 지표가 큰 폭으로 성장했다”면서 “플랫폼 순 방문자(UV) 및 결제 이용자 수가 이전 분기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밸로프 관계자는 “ ‘VFUN’은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유럽 등 다양한 시장에 빠르게 온보딩 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 4분기 지표 상승은 구조적 성장의 신호탄으로, ‘ORVVIT’ 출시와 함께 두 서비스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글로벌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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