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계 원로들도 주목한 AX···"산학연 확산 노력해야, AI 교육·윤리 고민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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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 원로들도 주목한 AX···"산학연 확산 노력해야, AI 교육·윤리 고민은 필요"

원로들은 AX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는데 뜻을 모으면서도 AI 교육부터 윤리 등의 부작용도 함께 따져보며 우리나라가 미국, 중국 등에 뒤처지지 않도록 경쟁력을 갖춰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12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2관 과학기술연구회 회의실에서 열린 ‘4차 원정포럼’에서 원로들은 이같이 AX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우리나라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 교수는 “대학도 AX에 살아남기 위해 여러시도를 하고 있으며, 울산대는 올린공대 모델을 벤치마킹해 개인화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연구개발에서도 연구과정 자체를 자동화하는 AI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딥리서치’처럼 연구에 할용할 수 있는 도구들도 보편화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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