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혹여 실수를 해도 절대 이번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부디 마음 깊이 새겨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일찍이 길을 찾아 수능 대신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고 있는 분들께도 축하와 응원을 전한다”며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인재가 될 여러분을 생각하니 한없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준비가 다소 부족했더라도 혹여 크고 작은 실수를 하더라도 이번이 절대 끝이 아님을 부디 마음 깊이 새겨주었으면 좋겠다”며 “여러분 모두의 꿈을 응원한다”고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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