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3점슛 경계령' LG 조상현 감독 "열심히 하지 않으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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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현장] '3점슛 경계령' LG 조상현 감독 "열심히 하지 않으면 진다"

[STN뉴스=잠실실내체] 유다연 기자┃ "결국 선수들이 열심히 해야 한다".

LG는 삼성과 지난달 18일 홈에서 1라운드를 치렀다.

이에 대해 조상현 감독은 "삼성에게는 3점슛을 조심해야 한다.최소한으로 맞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3점슛 13, 14개를 내주면 삼성이 대부분 이기는 경기다.그런 만큼 10개 미만으로 나올 수 있게 하려고 한다.지난 경기에서도 3점 슛 7개만 내줘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3점 슛 경계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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