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이하 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자살 폭탄 테러로 12명이 숨졌다.
경찰은 사망자 전원이 행인 혹은 법원을 방문한 민간인이라고 밝혔다.
인도가 파키스탄이 해당 공격에 연루됐다고 주장하고 파키스탄이 부인하며 5월 초 군사 충돌이 발생했고 70명 이상이 숨진 끝에 나흘 만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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