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 10년 동행 J리그 가와사키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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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 10년 동행 J리그 가와사키와 결별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40)이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10년 동행을 끝낸다.

가와사키에서는 J1리그 272경기를 포함한 공식전 363경기에 출전하며 정규리그 4회, 일왕배 2회, 리그 컵대회 1회 우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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