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탁구리그 남녀 단식 최강자를 가리는 '2025 두나무 파이널스 인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연맹은 지난 6월과 8월에 열린 시리즈 1, 2 성적을 합산해 최종전에 나설 남녀 단식 16명을 각각 확정했다.
출전 선수 전원에게는 50만원의 기본 상금이 지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