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한미 합작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지난해 데뷔 이후 온라인에서 수차례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라라는 캣츠아이가 받은 성차별적 댓글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라라는 “우리의 피부색과 문화는 우리의 힘”이라며 “그것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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