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원진서(41·개명 전 원자현)가 근황을 공개했다.
코미디언 윤정수(53)가 결혼식을 앞두고 원진서에게 프러포즈를 한 것으로 보인다.
윤정수에게 선물받은 꽃다발과 와인, 편지 등이 사진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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