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어도어는 뉴진스가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며 같은 해 12월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해린, 혜인 등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뉴진스 다른 멤버들인 민지, 하니, 다니엘이 복귀할 때까지 기다려 팀 활동을 시작할 지 여부는 해린과 혜인의 의견을 존중해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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