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조지아 사태' 언급하며 "H-1B 비자 필요…외국 인재 데려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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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 사태' 언급하며 "H-1B 비자 필요…외국 인재 데려와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지아주 한국인 노동자 구금 사태를 언급하며 고숙련 외국인 노동자 대상 'H-1B 비자'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CNN, NBC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간) 방영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H-1B 비자가 미국 노동자 임금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진행자 질문에 "동의하지만 미국은 인재를 데려와야 한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5년 동안 일하지 않았던 (미국) 사람들을 실업자 명단에서 데려다가 바로 미사일을 만들게 할 수는 없다"며 "미국인들은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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