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옷 겹겹이”…수능 등굣길 쌀쌀, 낮엔 최고 20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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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옷 겹겹이”…수능 등굣길 쌀쌀, 낮엔 최고 20도까지

수험생들은 얇은 옷을 껴입어 오락가락한 날씨에 대비해야겠다.

수능 시험장 입실 시간대인 아침에는 최저기온이 0~11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보됐다.

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지난 10일 열린 수시 예보 브리핑에서 “낮 동안 기온이 오르니 수험생들은 얇은 옷을 챙겨 입고 벗을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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