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진출 동료 보며 동기부여 얻는 김주원 "스카우터는 의식 안 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MLB 진출 동료 보며 동기부여 얻는 김주원 "스카우터는 의식 안 해"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주원은 12일 김포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을 만나 "주변 형들이 미국 진출을 하는 것을 보니 확실히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김주원은 "처음에 대표팀이 모이자마자 박해민 선배님이 '비록 평가전이지만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진지하게 임해서 4경기 다 이기고 오자'고 말씀해 주셨다.

대표팀 안에서도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하는 김주원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유격수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을 꼽으며 "경기할 때 힘이 느껴지는 것 같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