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세종' 대한민국 소멸 막는 첫 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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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 대한민국 소멸 막는 첫 단추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전국 광역자치단체장과 일본 도도부현 지사에게 인구·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돌파구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한일 양국 모두 초저출생과 수도권 과밀화로 국가 미래 지속 가능성에 적색등이 켜졌다고 분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첫 단추”라며 “중앙행정 기능의 세종 이전은 단순 도시개발이 아닌 국가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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