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기자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르노코리아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에 자사 극초고화질 블랙박스 ‘R-cam’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R-cam’은 빌트인 Wi-Fi 탑재로 자동차 실내 환경에 특화되었으며, 차량 자체 앱 연동을 통해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센터)에서 디스플레이 되어 ▲주행 영상 스트리밍, ▲펌웨어 업데이트, ▲녹화 영상 다운로드, ▲블랙박스 설정 변경 등 블랙박스의 모든 기능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제품은 스마트한 기능으로 안정적인 녹화와 운전자의 주행을 돕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로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