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마침내 완전체 훈련을 소화했다.
황인범의 대체 자원은 소집하지 않았고, 배준호, 서민우만 대체 발탁됐다.
그리고 이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오현규(헹크), 조규성, 이한범(이상 미트윌란), 설영우(즈베즈다)까지 가세해 소집 3일 만에 완전체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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