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박모씨(57)에게 검찰이 징역 7년, 그의 아내 이모씨(54)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심에서도 박씨와 이씨에게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형수 이씨도 일부 횡령에 가담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 상사·원사 진급예정자도 '계급장' 부착 가능… "직책과 계급 일치"
경찰, '마약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구속영장신청...도피 과정도 수사
北, 美 핵잠 부산 입항에 반발…"대결적 본심 다시 확인"
[라이프 뉴스픽] 동아제약·한샘·SAMG·더핑크퐁·레고·쌍용C&B·아머드프레시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