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힘든 시간 겪고 있어"…검찰, 박수홍 친형에 징역 7년·형수 3년 구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가족들 힘든 시간 겪고 있어"…검찰, 박수홍 친형에 징역 7년·형수 3년 구형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박모씨(57)에게 검찰이 징역 7년, 그의 아내 이모씨(54)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심에서도 박씨와 이씨에게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형수 이씨도 일부 횡령에 가담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