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근배 포스텍 교수 햇빛과 전기, 단순한 구조체만으로 오염된 물을 정화해 안전한 식수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포스텍 기계공학과 임근배 교수, 박사과정 최운재 씨 연구팀이 '태양광'과 '전기'로 미세플라스틱을 비롯한 초미세 입자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을 구현했다.
최근 '막(membrane)'을 이용한 정수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으나 고압 펌프와 많은 전력이 필요하고 시간이 지나면 막이 막혀 효율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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