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12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제13대 지재기 회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지재기 회장은 지난달 23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12대 회장에 이어 제13대 회장으로 재선임돼 2028년 10월까지 경기도회를 이끌게 됐다.
지 회장은 “주택산업은 국민 주거안정의 근간이자 지역경제의 견인차”라며 “회원사 중심의 협회, 소통과 신뢰의 협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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