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지방교부세 중심 제정 분권 필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영록 전남지사 "지방교부세 중심 제정 분권 필요"

김영록 전남지사는 12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교부세 중심의 재정 분권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지방교부세 중심의 분권 구조로 전환해야 지방이 살고, 국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방교부세는 수도권 편중을 완화하고 지역 간 균형을 이루는 가장 합리적 재정 분권 제도"라며 "교부세율을 높이면 비수도권 시군의 자립 기반을 강화해 지방재정이 보다 고르게 분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