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의료기관 만성질환관리 사업, 고혈압 관리가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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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의료기관 만성질환관리 사업, 고혈압 관리가 최우선 과제”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했으며 2024년 본사업으로 전환했다.

참석자들은 만성질환관리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질환별 평가지표 개편과 지역의료기관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보건복지부 임은정 건강정책과장은 “정부 역시 만성질환 관리에 관해 큰 관심을 갖고 본사업 전환 후 내실화를 하고 있다”며 “많은 일차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지만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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