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면 무인 GJ-11 스텔스 드론이 앞서 비행하며 타격 목표물에 더 가까이 접근하고 있으며 J-20과 J-16D가 뒤따릅니다.
스텔스 기능의 J-20과 GJ-11의 합동 작전 때 공격 능력이 크게 확장된다는 점에서 편대 편성이 예상됐으나, 관련 영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SCMP는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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