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팀을 구했다.
축구 통계 매체 'fotmob'은 이강인에게 평점 7.9점의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프랑스 ‘소풋’은 10일 “종종 과소평가되곤 했던 이강인은 PSG 100번째 경기에 출전하여 도움을 기록했다.이번 시즌 초반 교체로 나서면서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강인의 모습은 한 가지를 증명한다.이강인은 결코 부진하는 선수가 아니었다.단지 우리가 오판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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