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경북사과 발전방향 모색...14개 시군과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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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사과 발전방향 모색...14개 시군과 협의

이번 정기회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협의회장인 주낙영 경주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등 14개 사과주산지 시군과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서병진 대경사과원예농협장 등 관련 기관 단체장 16명이 참석했다.

경북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사과주산지 8개 시와 6개 군 등 14개 시군이 회원 자치단체로 참여하고 있으며, 2005년 첫 정기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20년째 매년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농업환경 변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산업의 발전을 위해 경북도와 14개 시군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고품질 사과 생산과 유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과주산지 시장·군수 정기회를 계기로 경북도와 14개 시군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바람직한 발전 방향과 공동 발전 전략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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