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치 인종차별 주장’ 심판협의회, “심판은 공정성 마지막 보루...윤리 훼손” 알맹이도 없고 지지 못 받는 이유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는 12일 “지난 8일 전북현대의 타노스 코치가 심판을 향해 인종차별 행위 및 비하 발언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 이후 대전의 핸드볼 파울과 함께 전북의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전북의 타노스 코치는 비디오 판독 이후 주심을 향해 손가락으로 눈을 찢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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