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감독은 황인범의 대체 선수는 뽑지 않았고, 백승호와 이동경을 대신해서는 서민우(강원)와 배준호(스토크 시티)를 불러들여 총 26명의 선수로 이번 2연전 준비에 들어갔다.
대표팀은 10일 천안으로 소집했다.
이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오현규(헹크), 조규성, 이한범(이상 미트윌란),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까지 12일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드디어 완전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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