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함께 '제3회 K-글로벌 도약 상생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현지 전문가 초청 시장 진출 설명회와 맞춤형 금융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은 한국 기업과 협력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며 "K-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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