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안에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장애 당사자에 이어 의료계 의견 수렴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 편의 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서울 이대목동병원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의료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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