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군용기는 B-2 스텔스 전략폭격기…대당 3조원"<美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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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군용기는 B-2 스텔스 전략폭격기…대당 3조원"<美 매체>

미국의 스텔스 전략폭격기인 B-2 스피릿이 역사상 가장 비싼 군용기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미국의 군사전문매체인 '더 내셔널 인터레스트'(THE NATIONAL INTERES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역사상 가장 비싼 군용기는 지난 1997년부터 도입된 세계 최초 스텔스 전략 폭격기인 B-2 스피릿으로 대당 가격이 21억달러(약 3조800억원)로 평가됐다.

세 번째는 현재 미국이 B-2 폭격기의 뒤를 이을 차세대 전략폭격기로 개발중인 B-21 레이더로 1대당 비용은 7억5천만~8억달러(약 1조1천억원~1조1천700억원)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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