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특강 '종교 화합' 메카로 부상…"이토록 자유롭고 따뜻한 교류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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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특강 '종교 화합' 메카로 부상…"이토록 자유롭고 따뜻한 교류는 처음"

“이토록 자유롭고 따뜻한 교류는 처음이었습니다.진리 안에서 진정한 평화를 느꼈습니다.” 제3기 만국초청 계시록특강에 참석한 한 종교지도자의 고백이다.

만국초청 계시록특강이 종교지도자들의 화합을 이루는 메카로 성장했다.

계시록을 통한 종교 간 화합의 가능성을 확인한 3기 만국특강은 440여 명의 종교지도자와 신앙인 사회 인사 1000여 명이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함께 ‘하나’를 외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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