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AI 리터러시 전문기업 에이블런은 1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GenAI World Report'를 발표했다.
AI 활용 방식에서는 한 가지 도구에만 의존하기보다 여러 AI를 조합하는 '멀티툴 스택'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에이블런은 "각 직무의 주요 업무나 근무 환경 등이 보조 툴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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