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주민 심신 회복 방문형 전남형 평생학습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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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주민 심신 회복 방문형 전남형 평생학습 성료

플로리스트 초급과정 수료식./곡성군 제공 전남 곡성군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최근 지역 주민들의 심신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먼저, '일어회화'강좌는 4월 20일 개강해 외국어 실력 향상을 원하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이어서 '노인인지미술 지도사 과정' 및 '반려식물 만들기'강좌가 5월 31일까지 운영되어 군민들의 생활 속 힐링 기회와 자기 계발 수요를 만족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의 5개 강좌는 총 75명의 군민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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