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에 따르면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공청회를 열고 인천 청년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에서 시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정책 방향에 대한 자문과 의견 등을 들을 계획이다.
이어 “청년, 시민, 관계기관의 폭넓은 참여와 진솔한 의견을 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인천 청년의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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