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수술' 에드먼, 두 달 전 대표팀 고사…"WBC 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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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수술' 에드먼, 두 달 전 대표팀 고사…"WBC 가고 싶었는데"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은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는 한국계 빅리거 토미 현수 에드먼(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이미 두 달 전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고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WBC 한국 대표팀에 합류할 한국계 선수는 내년 1월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 감독은 "지난 9월 미국을 찾았을 때 에드먼을 만났고, 당시 발목 상태가 안 좋아서 시즌 종료 후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며 "에드먼은 해당 내용을 외부에 알리길 바라지 않아서 지금까지 밝히지 않았던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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