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비예나(KB손해보험)와 지젤 실바(GS칼텍스)가 진에어 2025~26 V리그 1라운드 남녀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2019~20시즌 2·5라운드, 2024~25시즌 3·5·6라운드에 MVP를 수상했다.
비예나는 1라운드 공격 종합 1위(성공률 57.8%) 득점 3위(136점)에 오르며 KB손해보험의 1라운드 선두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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