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오는 12월3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점검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25년도 품질관리계획을 수립한 서·남해권 건설 현장 67곳이 대상이다.
‘새만금신항 접안시설(1단계) 축조공사’ 등 10개 현장이 대상이며, 공사 착수 시점부터 추진한 품질점검 계획수립,이행 및 적정성 등을 전반에 걸쳐 점검할 계획이다.
품질시험대상은 5억원 이상 건설공사와 연면적 660㎡ 이상인 건축공사 등 소규모 공사 57곳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