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KBS 1TV '6시 내고향'의 수요일 코너! '별 볼 일 있는 고향투어'에 데뷔 28년 차 밴드 자우림이 함께한다.
'고향투어'의 공식 사원 정재형 리포터와 대전에서 삶이 예술이 되는 순간들을 찾아 나선다.
정재형 리포터가 팬심 가득 담아 자우림 노래를 부르자 김윤아는 대표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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