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최동원상' 폰세 놔줘야 하나…美 단장회의서도 언급
미국 프로야구 리그(MLB) 단장 회의가 12일(한국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운데 아시아 리그에서 뛰고 있는 MLB 출신 선수들에 대한 논의가 나왔다.
그런 폰세가 2025시즌 한화에 입단하며 완전히 달라졌다.
MLB 단장들 사이에서 폰세에 눈이 쏠리는 것은 당연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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