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뤼튼, 전 국민 대상 ‘AI 리터러시 바우처 시범 교육’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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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뤼튼, 전 국민 대상 ‘AI 리터러시 바우처 시범 교육’ 개시

12일 양사는 ‘AI 리터러시 바우처 기반 시범 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범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니어, 소상공인, 취업 준비생, 초중고생 등 주요 취약계층 7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며, AI 활용 실습을 통해 실제 생활과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참가자 1인당 20만 원 상당의 교육 바우처가 제공돼, 교육 이수 후 자신의 AI 활용 수준을 진단하고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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