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대신 주사 택했다"…8억 들인 8팩 복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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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대신 주사 택했다"…8억 들인 8팩 복근남

운동 대신 '주사 1만 번'을 택한 남성이 중국에서 화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앤디 하오 티엔난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8팩 인공 복근을 만들기 위해 400만 위안(약 8억2000만원)어치의 히알루론산 주사를 맞았다"고 말했다.

그가 이런 선택을 한 이유는 단순했다.그는 "운동으로 이상적인 몸을 만들 수 없어 미용 시술을 택했다"고 말했다.그는 "근육은 겁쟁이에게 생기지 않는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당신이라면 이런 주사를 감히 맞을 수 있겠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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