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진에어, 에어부산과 함께 일본 주요 여행사 실무자들을 초청해 부산의 관광 매력을 알리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부산 팸투어’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대한항공 그룹사가 운항하는 일본 주요 도시의 여행사 실무자들을 초청해 부산의 독특한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대한항공·진에어·에어부산 임직원과 일본 여행업계 실무자 20여 명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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