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엠지 "엠넷, 제작비 10원도 안 내고 IP 가져가" 분노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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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엠지 "엠넷, 제작비 10원도 안 내고 IP 가져가" 분노 [엑's 현장]

이날 현장에는 엠피엠지 이종현 PD와 김종희 변호사가 참석했다.

이어 이날 이종현 PD는 이 모 기업이 CJ ENM 산하 방송사 엠넷(Mnet)이라고 밝혔다.

이종현 PD는 "3년이 지났지만 덮어두기엔 이슈가 많아 다시 꺼내기로 했다"며 "당시 프로그램이 끝난 다음 피해를 많이 봤다.금전적인 것뿐만 아니라 업무적으로도 피해 많이 봤다.결론적으로는 프로그램 끝나고 엠넷에서 또 밴드 프로그램 만들려고 할 때 가만히 안 있겠다고 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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