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전경./BPA 제공 부산항만공사가 기관장 주재로 전략회의를 열고 부산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2026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2026년도 예산편성의 전략적 방향과 중점 투자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BPA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의 개발·관리·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공공기관으로써 정부 국정과제의 충실한 이행과 부산항의 지속적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2026년도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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