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컨테이너부두 현황 이미지./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 북항의 컨테이너부두 기능 재편 정책 마지막 퍼즐로 감만부두 2번 선석 운영사가 신선대감만터미널로 최종 선정됐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신선대감만터미널(BPT)과 부산항 북항 감만부두 2번 선석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북항은 연근해 선사(인트라 아시아) 선사의 거점항으로서, 부산항 물동량의 27%(651만TEU), 수출입화물의 40%(420만TEU)를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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